경기 화성시 봉담읍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6.17 (11:45)
수정 2017.06.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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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전 9시 42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밭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밭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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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봉담읍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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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7 11:45:59
- 수정2017-06-17 11:47:23
오늘(17일) 오전 9시 42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밭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밭두렁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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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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