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 “호날두, 맨유 복귀 가능”
입력 2017.06.17 (13:11) 수정 2017.06.17 (13:15)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라몬 칼데론 전 회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에 관해 "충분히 가능성 있다"라고 밝혔다.

칼데론 전 회장은 17일(한국시간) 영국 BBC 라디오에 출연해 호날두 이적설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칼데론 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밝힌 호날두의 생각을 돌려놓고 싶다"라고 운을 뗀 뒤 "만약 호날두가 이적한다면 소수의 구단이 차기 행선지로 압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과 재회 가능성을 묻는 말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리뉴 감독과 호날두의 관계는 썩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배경으로 인해 호날두가 맨유 복귀 가능성을 지우진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매우 망설였다. 아버지처럼 따르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는 맨유를 사랑했고, 그 도시와 팬들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칼데론 회장은 "호날두는 유럽 무대에 남을 것이다. 중국이나 중동에서 뛰진 않을 것"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칼데론 회장은 2006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 레알 마드리드 전 회장 “호날두, 맨유 복귀 가능”
    • 입력 2017-06-17 13:11:01
    • 수정2017-06-17 13:15:42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던 라몬 칼데론 전 회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에 관해 "충분히 가능성 있다"라고 밝혔다.

칼데론 전 회장은 17일(한국시간) 영국 BBC 라디오에 출연해 호날두 이적설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혔다.

칼데론 전 회장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겠다고 밝힌 호날두의 생각을 돌려놓고 싶다"라고 운을 뗀 뒤 "만약 호날두가 이적한다면 소수의 구단이 차기 행선지로 압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과 재회 가능성을 묻는 말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리뉴 감독과 호날두의 관계는 썩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배경으로 인해 호날두가 맨유 복귀 가능성을 지우진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는 맨유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매우 망설였다. 아버지처럼 따르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는 맨유를 사랑했고, 그 도시와 팬들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칼데론 회장은 "호날두는 유럽 무대에 남을 것이다. 중국이나 중동에서 뛰진 않을 것"이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칼데론 회장은 2006년 8월부터 2009년 1월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