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아크릴 제조공장 불…4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6.17 (16:09)
수정 2017.06.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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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12시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기 중에 기화된 기름인 유증기가 확산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기 중에 기화된 기름인 유증기가 확산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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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아크릴 제조공장 불…4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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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7 16:09:08
- 수정2017-06-17 16:13:16
오늘(17일) 오후 12시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기 중에 기화된 기름인 유증기가 확산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와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기 중에 기화된 기름인 유증기가 확산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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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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