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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초·재선, 당 대표 경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입력 2017.06.20 (01:08) 수정 2017.06.20 (02:43) 정치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이 20일(오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 3명을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
한국당 초·재선 모임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이상 기호순)를 불러 당 혁신 방향 등을 듣는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제각기 당 쇄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현역 의원들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의원 107명 가운데 초선(44명)·재선(30명) 의원을 합하면 전체 의석수의 70%에 달한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방송장악 저지 투쟁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상임위원 인선과 관련한 당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한국당 초·재선 모임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이상 기호순)를 불러 당 혁신 방향 등을 듣는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제각기 당 쇄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현역 의원들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의원 107명 가운데 초선(44명)·재선(30명) 의원을 합하면 전체 의석수의 70%에 달한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방송장악 저지 투쟁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상임위원 인선과 관련한 당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 자유한국당 초·재선, 당 대표 경선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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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01:08:17
- 수정2017-06-20 02:43:41

자유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이 20일(오늘)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후보 3명을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
한국당 초·재선 모임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이상 기호순)를 불러 당 혁신 방향 등을 듣는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제각기 당 쇄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현역 의원들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의원 107명 가운데 초선(44명)·재선(30명) 의원을 합하면 전체 의석수의 70%에 달한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방송장악 저지 투쟁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상임위원 인선과 관련한 당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한국당 초·재선 모임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이상 기호순)를 불러 당 혁신 방향 등을 듣는다.
후보들은 이 자리에서 제각기 당 쇄신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현역 의원들의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의원 107명 가운데 초선(44명)·재선(30명) 의원을 합하면 전체 의석수의 70%에 달한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방송장악 저지 투쟁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상임위원 인선과 관련한 당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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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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