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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웜비어 유족에 조전…“인권 무시 北 개탄”
입력 2017.06.20 (17:04) 수정 2017.06.20 (17:08) 뉴스 5
문재인 대통령은 故 오토 웜비어 군의 사망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유족에 조전을 보냈습니다.
또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웜비어 군에 대한 인도적 의무를 다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북한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건 개탄스럽다"며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과 미국 시민이 가족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웜비어 군에 대한 인도적 의무를 다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북한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건 개탄스럽다"며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과 미국 시민이 가족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웜비어 유족에 조전…“인권 무시 北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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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17:06:13
- 수정2017-06-20 17:08:36

문재인 대통령은 故 오토 웜비어 군의 사망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유족에 조전을 보냈습니다.
또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웜비어 군에 대한 인도적 의무를 다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북한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건 개탄스럽다"며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과 미국 시민이 가족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어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웜비어 군에 대한 인도적 의무를 다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북한이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건 개탄스럽다"며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과 미국 시민이 가족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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