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 버스 화재…3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6.20 (17:24)
수정 2017.06.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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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연기가 나자 탑승객 7명이 대피했고, 시내버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기가 나자 탑승객 7명이 대피했고, 시내버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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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서 버스 화재…3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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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17:24:15
- 수정2017-06-20 17:39:16
오늘(20일) 오후 2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의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에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연기가 나자 탑승객 7명이 대피했고, 시내버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기가 나자 탑승객 7명이 대피했고, 시내버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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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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