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재인 시계’ 만든다…7월초 제작 완료
입력 2017.06.20 (18:11)
수정 2017.06.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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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오늘) "관련 예산을 배정받아서 기념시계를 만들고 있다"며 "다음 달 초에 제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목시계는 지난 15일 청와대에 초청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처음으로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완료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기념시계의 앞면 상단에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표시가 들어가고 하단에는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들어갈 예정이다.
뒷면에 들어갈 문 대통령의 친필 구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오늘) "관련 예산을 배정받아서 기념시계를 만들고 있다"며 "다음 달 초에 제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목시계는 지난 15일 청와대에 초청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처음으로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완료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기념시계의 앞면 상단에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표시가 들어가고 하단에는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들어갈 예정이다.
뒷면에 들어갈 문 대통령의 친필 구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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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문재인 시계’ 만든다…7월초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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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18:11:33
- 수정2017-06-20 18:32:00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손목시계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오늘) "관련 예산을 배정받아서 기념시계를 만들고 있다"며 "다음 달 초에 제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목시계는 지난 15일 청와대에 초청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처음으로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완료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기념시계의 앞면 상단에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표시가 들어가고 하단에는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들어갈 예정이다.
뒷면에 들어갈 문 대통령의 친필 구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오늘) "관련 예산을 배정받아서 기념시계를 만들고 있다"며 "다음 달 초에 제작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목시계는 지난 15일 청와대에 초청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처음으로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완료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배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 기념시계의 앞면 상단에는 청와대를 상징하는 봉황 표시가 들어가고 하단에는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문구가 들어갈 예정이다.
뒷면에 들어갈 문 대통령의 친필 구호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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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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