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78살 수녀님의 취미는 호버보드
입력 2017.06.20 (20:47)
수정 2017.06.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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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 78살... 본격 취미생활에 눈뜬 수녀님을 소개합니다.
수녀님을 들뜨게 만든 취미활동이란 과연 뭘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일인용 전동바퀴인 호버보드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는 이분! 프랑스에 사는 파비엥 수녀님입니다.
성당에서도, 산책을 갈때도 호버보드를 타고 자유자재로 이동한다는데요.
바퀴를 굴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도 한 치의 주저함이 없고요.
아이처럼 즐거워보이기까지합니다.
한 신부님께 처음 타는 법을 배운 수녀님은 "호버보드 타는 게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취미가 됐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올해 78살... 본격 취미생활에 눈뜬 수녀님을 소개합니다.
수녀님을 들뜨게 만든 취미활동이란 과연 뭘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일인용 전동바퀴인 호버보드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는 이분! 프랑스에 사는 파비엥 수녀님입니다.
성당에서도, 산책을 갈때도 호버보드를 타고 자유자재로 이동한다는데요.
바퀴를 굴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도 한 치의 주저함이 없고요.
아이처럼 즐거워보이기까지합니다.
한 신부님께 처음 타는 법을 배운 수녀님은 "호버보드 타는 게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취미가 됐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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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78살 수녀님의 취미는 호버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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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20:31:25
- 수정2017-06-20 20:53:19

<앵커 멘트>
올해 78살... 본격 취미생활에 눈뜬 수녀님을 소개합니다.
수녀님을 들뜨게 만든 취미활동이란 과연 뭘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일인용 전동바퀴인 호버보드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는 이분! 프랑스에 사는 파비엥 수녀님입니다.
성당에서도, 산책을 갈때도 호버보드를 타고 자유자재로 이동한다는데요.
바퀴를 굴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도 한 치의 주저함이 없고요.
아이처럼 즐거워보이기까지합니다.
한 신부님께 처음 타는 법을 배운 수녀님은 "호버보드 타는 게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취미가 됐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올해 78살... 본격 취미생활에 눈뜬 수녀님을 소개합니다.
수녀님을 들뜨게 만든 취미활동이란 과연 뭘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일인용 전동바퀴인 호버보드를 타고 투표장으로 향하는 이분! 프랑스에 사는 파비엥 수녀님입니다.
성당에서도, 산책을 갈때도 호버보드를 타고 자유자재로 이동한다는데요.
바퀴를 굴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도 한 치의 주저함이 없고요.
아이처럼 즐거워보이기까지합니다.
한 신부님께 처음 타는 법을 배운 수녀님은 "호버보드 타는 게 가장 좋아하는 일이자 취미가 됐다"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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