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지전문대 화장실서 ‘몰카’ 신고…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17.06.20 (21:36)
수정 2017.06.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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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의 한 사립대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 촬영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명지전문대의 여자 화장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몰래카메라를 찍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어젯밤 10시쯤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명지전문대의 여자 화장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몰래카메라를 찍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어젯밤 10시쯤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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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명지전문대 화장실서 ‘몰카’ 신고…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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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21:36:01
- 수정2017-06-20 21:48:56
서울 시내의 한 사립대학교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 촬영이 있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명지전문대의 여자 화장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몰래카메라를 찍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어젯밤 10시쯤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명지전문대의 여자 화장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몰래카메라를 찍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어젯밤 10시쯤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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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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