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차량 테러 용의자, IS에 충성 맹세 편지
입력 2017.06.21 (07:08)
수정 2017.06.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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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폭발물을 실은 승용차를 경찰차에 돌진시킨 뒤 숨진 용의자가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추종자임을 보여주는 증거물이 발견됐습니다.
AFP통신은 오늘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용의자가 친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IS의 리더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오늘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용의자가 친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IS의 리더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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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차량 테러 용의자, IS에 충성 맹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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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1 07:10:01
- 수정2017-06-21 07:56:10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폭발물을 실은 승용차를 경찰차에 돌진시킨 뒤 숨진 용의자가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추종자임을 보여주는 증거물이 발견됐습니다.
AFP통신은 오늘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용의자가 친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IS의 리더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오늘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용의자가 친지에게 보낸 편지에서 IS의 리더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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