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현실이 된 ‘하늘 나는 자동차’
입력 2017.06.21 (08:21)
수정 2017.06.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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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 클릭입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장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텐데, 현실이 됐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리포트>
프랑스 칼레에 있는 비행장입니다.
자동차 한 대가 날개 달린 새처럼 허공을 누비고 있는데요.
페가수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자동차, 주로 사막지대를 달리는 초경량 자동차 ‘버기카’에, 패러글라이딩 엔진을 장착해 만든 겁니다.
3천m 고도에서 평균 시속 80km로 비행할 수 있는데요.
55분간 하늘을 날아 프랑스 북부 해안에 있는 앙블르뙤즈 지역에서 영국 도버항까지, 해협을 건너는 여정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입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장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텐데, 현실이 됐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리포트>
프랑스 칼레에 있는 비행장입니다.
자동차 한 대가 날개 달린 새처럼 허공을 누비고 있는데요.
페가수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자동차, 주로 사막지대를 달리는 초경량 자동차 ‘버기카’에, 패러글라이딩 엔진을 장착해 만든 겁니다.
3천m 고도에서 평균 시속 80km로 비행할 수 있는데요.
55분간 하늘을 날아 프랑스 북부 해안에 있는 앙블르뙤즈 지역에서 영국 도버항까지, 해협을 건너는 여정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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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현실이 된 ‘하늘 나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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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1 08:23:20
- 수정2017-06-21 08: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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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의 핫 클릭입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장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텐데, 현실이 됐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리포트>
프랑스 칼레에 있는 비행장입니다.
자동차 한 대가 날개 달린 새처럼 허공을 누비고 있는데요.
페가수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자동차, 주로 사막지대를 달리는 초경량 자동차 ‘버기카’에, 패러글라이딩 엔진을 장착해 만든 겁니다.
3천m 고도에서 평균 시속 80km로 비행할 수 있는데요.
55분간 하늘을 날아 프랑스 북부 해안에 있는 앙블르뙤즈 지역에서 영국 도버항까지, 해협을 건너는 여정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 클릭입니다.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장면, 한 번쯤 상상해봤을 텐데, 현실이 됐습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리포트>
프랑스 칼레에 있는 비행장입니다.
자동차 한 대가 날개 달린 새처럼 허공을 누비고 있는데요.
페가수스라고 이름 붙여진 이 자동차, 주로 사막지대를 달리는 초경량 자동차 ‘버기카’에, 패러글라이딩 엔진을 장착해 만든 겁니다.
3천m 고도에서 평균 시속 80km로 비행할 수 있는데요.
55분간 하늘을 날아 프랑스 북부 해안에 있는 앙블르뙤즈 지역에서 영국 도버항까지, 해협을 건너는 여정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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