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경기도 오산시 서동의 한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여고생 2명이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 양(17)이 중상을 입었고, B 양은(17)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곳은 왕복 2차로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당시 등교를 위해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37)를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A 양(17)이 중상을 입었고, B 양은(17)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곳은 왕복 2차로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당시 등교를 위해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37)를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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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보도 건너던 여고생 2명 승용차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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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2 13:13:47
오늘 오전 8시쯤 경기도 오산시 서동의 한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여고생 2명이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 양(17)이 중상을 입었고, B 양은(17)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곳은 왕복 2차로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당시 등교를 위해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37)를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A 양(17)이 중상을 입었고, B 양은(17)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가 난 곳은 왕복 2차로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로 당시 등교를 위해 학생들이 많이 지나다니고 있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 모 씨(37)를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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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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