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광식 기자·양자영 PD, ‘암 언론상’ 수상
입력 2017.06.22 (19:30)
수정 2017.06.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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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에 참여한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와 양자영 PD가 대한 암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암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암학회는 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커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암학회는 암에 대한 정보와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암 언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암학회는 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커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암학회는 암에 대한 정보와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암 언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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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박광식 기자·양자영 PD, ‘암 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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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2 19:33:23
- 수정2017-06-22 19:34:42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에 참여한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와 양자영 PD가 대한 암학회가 선정한 올해의 '암 언론상'을 받았습니다.
암학회는 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커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암학회는 암에 대한 정보와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암 언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암학회는 암 예방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커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암학회는 암에 대한 정보와 암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암 언론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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