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화곡동 단독주택 지하서 불…3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6.23 (02:27)
수정 2017.06.2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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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탁기와 화장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탁기와 화장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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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화곡동 단독주택 지하서 불…3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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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02:27:25
- 수정2017-06-23 03:50:53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1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탁기와 화장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세탁기와 화장실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장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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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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