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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총리 “브렉시트 후에도 EU 국민 영국에 잔류 가능”
입력 2017.06.23 (06:20) 수정 2017.06.23 (08:21) 국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회원국 국민들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영국에 남아 살 수 있다고 약속했다.

메이 총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EU 정상회의 업무만찬에서 "현재 영국에 사는 EU 시민들은 법적으로 어느 누구도 영국을 떠날 것을 요구받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분명히 드린다"고 말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다.

다만 메이 총리는 EU 법원이 영국에 남은 EU 회원국 국민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받는지 감독하겠다는 EU 측의 요청은 단호히 거부했다.
  • 英총리 “브렉시트 후에도 EU 국민 영국에 잔류 가능”
    • 입력 2017-06-23 06:20:04
    • 수정2017-06-23 08:21:22
    국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회원국 국민들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영국에 남아 살 수 있다고 약속했다.

메이 총리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EU 정상회의 업무만찬에서 "현재 영국에 사는 EU 시민들은 법적으로 어느 누구도 영국을 떠날 것을 요구받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분명히 드린다"고 말했다고 배석자들이 전했다.

다만 메이 총리는 EU 법원이 영국에 남은 EU 회원국 국민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받는지 감독하겠다는 EU 측의 요청은 단호히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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