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범박터널서 차량 전복…1명 경상
입력 2017.06.23 (07:05)
수정 2017.06.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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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범박터널 근처 서해안로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22)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옆 차로의 차량이 끼어드는 줄 알고 운전대를 돌렸다가 사고가 났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22)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옆 차로의 차량이 끼어드는 줄 알고 운전대를 돌렸다가 사고가 났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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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 범박터널서 차량 전복…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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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07:05:54
- 수정2017-06-23 08:20:02
어제(13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부천시 범박터널 근처 서해안로를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경계석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22)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옆 차로의 차량이 끼어드는 줄 알고 운전대를 돌렸다가 사고가 났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모(22)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옆 차로의 차량이 끼어드는 줄 알고 운전대를 돌렸다가 사고가 났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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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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