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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마약 혐의’ 차주혁, 실형 선고…탑 공판 시선 집중
입력 2017.06.23 (07:28) 수정 2017.06.23 (08:1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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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배우 차주혁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연예계에 마약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비슷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법원은 어제,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의 배우 차주혁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해 13차례에 걸쳐 대마와 엑스터시를 투약하거나 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재판부는 차 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상황에서 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다른 연예인들 역시 계속해서 조사가 진행 중인데요.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혐의를 부인해왔던 중견 배우 기주봉 씨는, 뒤늦게 흡연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기 씨의 영장 실질 심사가 열려,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현재 의무경찰에서 직위 해제된 빅뱅의 탑, 최승현 씨도 오는 29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던 가수 연습생 한 모씨는 집행유예로 석방됐지만, 검찰의 항소로 다시 재판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최승현 씨가 액상 대마를 피운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어, 이번 재판을 통해 입장을 어떻게 밝힐 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 [문화광장] ‘마약 혐의’ 차주혁, 실형 선고…탑 공판 시선 집중
    • 입력 2017-06-23 07:29:18
    • 수정2017-06-23 08:11:55
    뉴스광장
<기자 멘트>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배우 차주혁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연예계에 마약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비슷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다른 연예인들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법원은 어제, 아이돌그룹 '남녀공학' 출신의 배우 차주혁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차 씨는 지난해 13차례에 걸쳐 대마와 엑스터시를 투약하거나 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재판부는 차 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상황에서 다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다른 연예인들 역시 계속해서 조사가 진행 중인데요.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혐의를 부인해왔던 중견 배우 기주봉 씨는, 뒤늦게 흡연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반, 기 씨의 영장 실질 심사가 열려,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현재 의무경찰에서 직위 해제된 빅뱅의 탑, 최승현 씨도 오는 29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던 가수 연습생 한 모씨는 집행유예로 석방됐지만, 검찰의 항소로 다시 재판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이런 가운데 최승현 씨가 액상 대마를 피운 혐의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어, 이번 재판을 통해 입장을 어떻게 밝힐 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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