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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신 박수홍 “센스 없는 자의 반란 보여줄 것”
입력 2017.06.23 (11:41) 방송·연예
개그맨 박수홍이 클럽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박수홍은 지난 20일 '흥부자들 특집'을 주제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EDM((Electronic dance music)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EDM 앨범을 발표한 박수홍은 "클럽은 나를 재탄생시켜준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박진영이 내 곡을 듣고 '센스 없는 음악'이라고 했다. 센스 없는 자들의 반란을 보여주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수홍은 '돈수박 크루'의 멤버인 작곡가 돈스파이크, 개그맨 손헌수와 함께 신곡 'Sorry Mom'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 곡에는 박수홍의 어머니 목소리가 깜짝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 박수홍은 가수로 변신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져서 여한이 없을 정도"라며 "악플조차도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이날 의외의(?) 노래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그는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불러 분위기 있는 음색을 공개해 가수로서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개그계의 신사에서 EDM의 신사로 변신한 개그맨 박수홍은 어떨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비글돌' 마마무, "'청룡영화제'무대 지금 생각해도 떨려!"


아이돌계의 대표적인 '비글돌'이자 '흥부자' 마마무가 '2016 청룡영화제' 무대를 회상했다.

특히 문별은 배우 정우성에게 "내가 원샷 하면 나랑 사귀자"라는 멘트를 던지며 긴장됐던 순간을 다시 되뇌었다. 이어 그는 "정우성이 아닌 유희열이 배우로 앉아 있을 경우 토이의 노래 제목을 패러디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게 해 줄래?'라는 멘트를 던지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마마무는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힌다"라며 관객의 연령대나 행사장의 분위기에 따라 바뀌는 무대 매너도 공개했다.

마마무는 최근 발표한 미니 5집 앨범 'Purple'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대를 녹화일 기준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키, 휘인 선택 이유 "시공간 분리하는 목소리 때문"


작곡가 정키는 마마무의 휘인과 함께 작업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정키와 휘인은 지난 3월 함께 '부담이 돼'라는 곡으로 단 한 번의 방송 활동 없이 차트와 음악 방송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을 만든 정키는 "휘인의 목소리는 시공간을 분리시킨다"고 표현하며 보컬리스트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정키는 이 곡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창 밖에서 싸우는 연인의 입 모양을 보고 만들었다"라며 "곡과 가사까지 한 시간 만에 완성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휘인은 얼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감성 뮤지션 제프 버넷과 콜라보 작업으로 화제에 올랐다. 휘인은 당시를 떠올리며 "'땡큐' 한 마디밖에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제프 보넷의 팬이라고 밝힌 휘인은 'Moonlight Chemistry'를 짧게 선보이기도 했다.

'10주년' 데이브레이크, "밴드에만 집중한 건 5년이 채 안돼"


'흥부자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Hot Fresh', '들었다 놨다', 그리고 '좋다'로 관객의 자동 떼창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는데 부업 없이 온전히 밴드에만 집중한 시간은 채 5년이 안 됐다고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10년 동안 음악 활동을 하며 속상했던 순간으로 "우리가 원조인데 인지도가 부족해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라며 숨겨진 진실(?)들을 공개했다. 이들은 "우리 공연에는 기승전결, 희로애락, 권선징악 모든 게 담겨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이날 녹화에서 청나라 때부터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악기(?)로 유희열과 함께 깜짝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무대에만 오르면 입이 떡 벌어지는 흥부자들 박수홍-마마무-정키-데이브레이크-바바의 무대는 6월 24일(토) 밤 12시 1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 가수 변신 박수홍 “센스 없는 자의 반란 보여줄 것”
    • 입력 2017-06-23 11:41:19
    방송·연예
개그맨 박수홍이 클럽을 향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박수홍은 지난 20일 '흥부자들 특집'을 주제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현장에서 EDM((Electronic dance music)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최근 EDM 앨범을 발표한 박수홍은 "클럽은 나를 재탄생시켜준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박진영이 내 곡을 듣고 '센스 없는 음악'이라고 했다. 센스 없는 자들의 반란을 보여주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수홍은 '돈수박 크루'의 멤버인 작곡가 돈스파이크, 개그맨 손헌수와 함께 신곡 'Sorry Mom'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이 곡에는 박수홍의 어머니 목소리가 깜짝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 박수홍은 가수로 변신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져서 여한이 없을 정도"라며 "악플조차도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이날 의외의(?) 노래 실력을 보여줘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그는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불러 분위기 있는 음색을 공개해 가수로서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개그계의 신사에서 EDM의 신사로 변신한 개그맨 박수홍은 어떨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비글돌' 마마무, "'청룡영화제'무대 지금 생각해도 떨려!"


아이돌계의 대표적인 '비글돌'이자 '흥부자' 마마무가 '2016 청룡영화제' 무대를 회상했다.

특히 문별은 배우 정우성에게 "내가 원샷 하면 나랑 사귀자"라는 멘트를 던지며 긴장됐던 순간을 다시 되뇌었다. 이어 그는 "정우성이 아닌 유희열이 배우로 앉아 있을 경우 토이의 노래 제목을 패러디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게 해 줄래?'라는 멘트를 던지겠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날 마마무는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힌다"라며 관객의 연령대나 행사장의 분위기에 따라 바뀌는 무대 매너도 공개했다.

마마무는 최근 발표한 미니 5집 앨범 'Purple'의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대를 녹화일 기준 방송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키, 휘인 선택 이유 "시공간 분리하는 목소리 때문"


작곡가 정키는 마마무의 휘인과 함께 작업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정키와 휘인은 지난 3월 함께 '부담이 돼'라는 곡으로 단 한 번의 방송 활동 없이 차트와 음악 방송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을 만든 정키는 "휘인의 목소리는 시공간을 분리시킨다"고 표현하며 보컬리스트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정키는 이 곡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창 밖에서 싸우는 연인의 입 모양을 보고 만들었다"라며 "곡과 가사까지 한 시간 만에 완성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휘인은 얼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감성 뮤지션 제프 버넷과 콜라보 작업으로 화제에 올랐다. 휘인은 당시를 떠올리며 "'땡큐' 한 마디밖에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어 제프 보넷의 팬이라고 밝힌 휘인은 'Moonlight Chemistry'를 짧게 선보이기도 했다.

'10주년' 데이브레이크, "밴드에만 집중한 건 5년이 채 안돼"


'흥부자 밴드' 데이브레이크는 'Hot Fresh', '들었다 놨다', 그리고 '좋다'로 관객의 자동 떼창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는데 부업 없이 온전히 밴드에만 집중한 시간은 채 5년이 안 됐다고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10년 동안 음악 활동을 하며 속상했던 순간으로 "우리가 원조인데 인지도가 부족해 알려지지 않은 것들이 많다"라며 숨겨진 진실(?)들을 공개했다. 이들은 "우리 공연에는 기승전결, 희로애락, 권선징악 모든 게 담겨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이날 녹화에서 청나라 때부터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의 악기(?)로 유희열과 함께 깜짝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무대에만 오르면 입이 떡 벌어지는 흥부자들 박수홍-마마무-정키-데이브레이크-바바의 무대는 6월 24일(토) 밤 12시 1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션2] 문경림 kbs.petit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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