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경제인단, 정의선·최태원·구본준 등 52명 확정
입력 2017.06.23 (12:23)
수정 2017.06.2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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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동행할 경제인 52명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명단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된 삼성그룹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명단엔 중소기업인 23명과 중견기업인 14명도 포함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명단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된 삼성그룹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명단엔 중소기업인 23명과 중견기업인 14명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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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미 경제인단, 정의선·최태원·구본준 등 52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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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12:30:17
- 수정2017-06-23 12:36:23
다음 주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동행할 경제인 52명의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명단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된 삼성그룹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명단엔 중소기업인 23명과 중견기업인 14명도 포함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명단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된 삼성그룹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명단엔 중소기업인 23명과 중견기업인 14명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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