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소금은 풍년’

입력 2017.06.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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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은 가뭄에 ‘풍년의 역설’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염전에서 22일 주민이 천일염을 채취하고 있다. 이곳 염전들은 가뭄에 소금 생산량이 늘었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염전에서 한 주민이 22일 채취를 끝낸 천일염을 창고에 쌓고 있다. 이곳 염전들은 가뭄에 소금 생산량이 늘었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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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에 ‘소금은 풍년’
    • 입력 2017-06-23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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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염전에서 22일 주민이 천일염을 채취하고 있다. 이곳 염전들은 가뭄에 소금 생산량이 늘었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염전에서 22일 주민이 천일염을 채취하고 있다. 이곳 염전들은 가뭄에 소금 생산량이 늘었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염전에서 22일 주민이 천일염을 채취하고 있다. 이곳 염전들은 가뭄에 소금 생산량이 늘었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전남 영광군 염산면의 한 염전에서 22일 주민이 천일염을 채취하고 있다. 이곳 염전들은 가뭄에 소금 생산량이 늘었지만, 가격 하락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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