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가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독일과 비겨 조 1위를 지켰다.
칠레는 오늘(23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전반 6분, 간판 골잡이 산체스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41분 독일의 슈틴들에 동점 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다.
독일과 나란히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한 칠레는 골 득실에서 독일에 1골 차로 앞서 조 1위를 지켰다.
한편, 칠레의 산체스는 독일전 득점으로 A매치 112경기 38골을 기록해 칠레 선수 가운데 A매치 최다 골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칠레는 오늘(23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전반 6분, 간판 골잡이 산체스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41분 독일의 슈틴들에 동점 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다.
독일과 나란히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한 칠레는 골 득실에서 독일에 1골 차로 앞서 조 1위를 지켰다.
한편, 칠레의 산체스는 독일전 득점으로 A매치 112경기 38골을 기록해 칠레 선수 가운데 A매치 최다 골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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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페드컵] B조 2차전 칠레 : 독일 경기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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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16:42:27
칠레가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조별리그에서 독일과 비겨 조 1위를 지켰다.
칠레는 오늘(23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전반 6분, 간판 골잡이 산체스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41분 독일의 슈틴들에 동점 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다.
독일과 나란히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한 칠레는 골 득실에서 독일에 1골 차로 앞서 조 1위를 지켰다.
한편, 칠레의 산체스는 독일전 득점으로 A매치 112경기 38골을 기록해 칠레 선수 가운데 A매치 최다 골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칠레는 오늘(23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전반 6분, 간판 골잡이 산체스가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41분 독일의 슈틴들에 동점 골을 내줘 1대 1로 비겼다.
독일과 나란히 1승 1무, 승점 4점을 기록한 칠레는 골 득실에서 독일에 1골 차로 앞서 조 1위를 지켰다.
한편, 칠레의 산체스는 독일전 득점으로 A매치 112경기 38골을 기록해 칠레 선수 가운데 A매치 최다 골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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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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