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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北 시범단 입국
입력 2017.06.23 (17:13) 수정 2017.06.23 (17:2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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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부터 전북 무주에서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열리는데요.

북한 측 시범단이 참가해 공연을 선보입니다.

시범단은 오늘 오후 입국했습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 측 태권도 시범단이 오늘 오후 3시 김포공항을 통해 도착했습니다.

북측 시범단은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3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북 전주의 숙소에서 오늘 밤을 묵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막하는 내일 대회장소인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북측 시범단은 내일 오후 개막식과 30일 대회 폐막식에서 시범 공연을 펼칩니다.

또 26일과 28일에는 전북도청과 서울 국기원에서 각각 시범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모두 네 차례 시범 공연을 한 뒤 다음 달 1일 출국합니다

북측 태권도 시범단의 방문은 2007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이 2년마다 개최하며 우리나라에서 치르는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백 83개국, 선수와 임원 천7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북측 시범단의 참석에 따라 이번 대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스포츠 교류일 뿐 아니라 남북교류 확대의 초석을 놓는 계기로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北 시범단 입국
    • 입력 2017-06-23 17:16:30
    • 수정2017-06-23 17:20:10
    뉴스 5
<앵커 멘트>

내일부터 전북 무주에서 세계 태권도 선수권대회가 열리는데요.

북한 측 시범단이 참가해 공연을 선보입니다.

시범단은 오늘 오후 입국했습니다.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 측 태권도 시범단이 오늘 오후 3시 김포공항을 통해 도착했습니다.

북측 시범단은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3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전북 전주의 숙소에서 오늘 밤을 묵고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막하는 내일 대회장소인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북측 시범단은 내일 오후 개막식과 30일 대회 폐막식에서 시범 공연을 펼칩니다.

또 26일과 28일에는 전북도청과 서울 국기원에서 각각 시범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모두 네 차례 시범 공연을 한 뒤 다음 달 1일 출국합니다

북측 태권도 시범단의 방문은 2007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이 2년마다 개최하며 우리나라에서 치르는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대인 백 83개국, 선수와 임원 천7백여 명이 참가합니다.

북측 시범단의 참석에 따라 이번 대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스포츠 교류일 뿐 아니라 남북교류 확대의 초석을 놓는 계기로 주목됩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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