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여직원 성희롱 의혹…대기발령·조사
입력 2017.06.23 (17:17)
수정 2017.06.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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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이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뒤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평소 여직원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동물원내 AI 검출로 야근을 하는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원장은 서울시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원장은 평소 여직원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동물원내 AI 검출로 야근을 하는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원장은 서울시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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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여직원 성희롱 의혹…대기발령·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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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17:21:44
- 수정2017-06-23 17:26:13
이기섭 서울대공원 동물원장이 여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된 뒤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원장은 평소 여직원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동물원내 AI 검출로 야근을 하는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원장은 서울시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원장은 평소 여직원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주는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동물원내 AI 검출로 야근을 하는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원장은 서울시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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