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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대구·경북 경선…1위 이혜훈
입력 2017.06.23 (19:05) 수정 2017.06.23 (19:16) 정치
바른정당은 대구에서 열린 영남권(대구,경북) 토론회 이후 실시된 영남권 당원들의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에서 이혜훈 의원(서울 서초갑)이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오늘) 밝혔다.

이로써 이 의원은 충청권 투표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투표결과를 책임당원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 결과 이혜훈 후보가 2701표(39.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태경 후보 2,076표(30.4%), 정운천 후보 1,138표(16.7%), 김영우 후보가 911표(13.4%)를 득표했다.

황진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22일) 개최된 영남권 정책토론회 직후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영남권(대구,경북) 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올라인 투표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부적인 투표 결과를 보면, 책임당원 8,683명 중 2,484명(28.6%)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혜훈 후보가 1,917표로 39.3%를 득표했고, 이어 하태경 후보 1,439표(29.5%), 정운천 후보 844표(17.3%), 김영우 후보 676표(13.9%)를 득표했다.

일반당원은 4,165명 중 1,029명(2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혜훈 후보가 816표로 전체 40.2%를 득표했다. 이어 하태경 후보 663표(32.7%), 정운천 후보 306표(15.1%), 김영우 후보 245표(12.1%)를 득표했다.

앞서 실시된 충청권 당원 투표결과는 이혜훈 후보가 871표(38.4%), 하태경 후보가 740표(32.6%)를 각각 1, 2위를 차지했었다.

다만, 바른정당은 전체 당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책임당원 1만 5천여명, 일반당원 1만 3천여명) 경선이 가장 마지막에 이뤄지는 만큼 누적 합산 결과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24일 수도권 토론회 이후 이틀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해 당원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 26일 당원대표자회의에서 당 대표를 최종 선출하게 된다

당원대표자회의에는 김영우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의원 등 4명이 출마했고, 최다 득표자가 당 대표에 오르고 나머지 2∼4위 후보자가 최고위원이 된다.

  • 바른정당 대구·경북 경선…1위 이혜훈
    • 입력 2017-06-23 19:05:48
    • 수정2017-06-23 19:16:41
    정치
바른정당은 대구에서 열린 영남권(대구,경북) 토론회 이후 실시된 영남권 당원들의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에서 이혜훈 의원(서울 서초갑)이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오늘) 밝혔다.

이로써 이 의원은 충청권 투표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바른정당은 "책임당원과 일반당원 투표결과를 책임당원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 결과 이혜훈 후보가 2701표(39.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태경 후보 2,076표(30.4%), 정운천 후보 1,138표(16.7%), 김영우 후보가 911표(13.4%)를 득표했다.

황진하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22일) 개최된 영남권 정책토론회 직후부터 오늘 오후 6시까지 영남권(대구,경북) 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올라인 투표를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부적인 투표 결과를 보면, 책임당원 8,683명 중 2,484명(28.6%)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이혜훈 후보가 1,917표로 39.3%를 득표했고, 이어 하태경 후보 1,439표(29.5%), 정운천 후보 844표(17.3%), 김영우 후보 676표(13.9%)를 득표했다.

일반당원은 4,165명 중 1,029명(2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혜훈 후보가 816표로 전체 40.2%를 득표했다. 이어 하태경 후보 663표(32.7%), 정운천 후보 306표(15.1%), 김영우 후보 245표(12.1%)를 득표했다.

앞서 실시된 충청권 당원 투표결과는 이혜훈 후보가 871표(38.4%), 하태경 후보가 740표(32.6%)를 각각 1, 2위를 차지했었다.

다만, 바른정당은 전체 당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수도권(책임당원 1만 5천여명, 일반당원 1만 3천여명) 경선이 가장 마지막에 이뤄지는 만큼 누적 합산 결과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바른정당은 24일 수도권 토론회 이후 이틀동안 여론조사를 실시해 당원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 26일 당원대표자회의에서 당 대표를 최종 선출하게 된다

당원대표자회의에는 김영우 이혜훈 하태경 정운천 의원 등 4명이 출마했고, 최다 득표자가 당 대표에 오르고 나머지 2∼4위 후보자가 최고위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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