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체납 차량 꼼짝 마!…첨단 장비로 집중 단속
입력 2017.06.23 (19:17) 수정 2017.06.23 (19:43)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등록 차량 열 대 가운데 한 대는 통행료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 차량입니다.

경찰과 자치단체가 첨단장비를 갖추고 고속도로에서 단속에 나섰는데, 효과만점입니다.

단속 현장을 양창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출구에 다다른 승용차를 단속반이 멈춰 세웁니다.

4년 동안 쌓인 속도위반 과태료 118만 원을 내지 않은 체납 차량입니다.

<녹취> 체납 차량 운전자(음성변조) : "내려고 했는데 한꺼번에 돈이 (들기 때문에) 체크도 못 해봤어요. 얼마인지. 일부는 냈어요, 한 번."

자동차세 40여만 원을 안 낸 승합차도,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도 어김없이 적발됩니다.

체납차량을 쪽집게처럼 잡아내는 것은 고속도로 출구 4~5km 앞에 세워 둔 첨단 단속차량 덕분입니다.

체납차량을 인식하고 그 정보를 출구에 대기중인 단속반에 전달하는 겁니다.

고속도로 입구에서도 체납차량을 확인할 수 있어 단속을 따돌릴 순 없습니다.

체납차량이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차량 번호와 예상 경로를 담은 문자메시지가 단속반의 태블릿 PC에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등록차량 열대 가운데 한대꼴로 체납차량이 넘쳐나자 경찰과 자치단체,도로공사가 공동대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병인(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 "하이패스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기 때문에, 번호판 영치와 강제 인도, 공매처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차량 관련 체납액은 8천9백억 원에 이릅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 체납 차량 꼼짝 마!…첨단 장비로 집중 단속
    • 입력 2017-06-23 19:18:52
    • 수정2017-06-23 19:43:27
    뉴스 7
<앵커 멘트>

등록 차량 열 대 가운데 한 대는 통행료나 과태료를 내지 않은 체납 차량입니다.

경찰과 자치단체가 첨단장비를 갖추고 고속도로에서 단속에 나섰는데, 효과만점입니다.

단속 현장을 양창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출구에 다다른 승용차를 단속반이 멈춰 세웁니다.

4년 동안 쌓인 속도위반 과태료 118만 원을 내지 않은 체납 차량입니다.

<녹취> 체납 차량 운전자(음성변조) : "내려고 했는데 한꺼번에 돈이 (들기 때문에) 체크도 못 해봤어요. 얼마인지. 일부는 냈어요, 한 번."

자동차세 40여만 원을 안 낸 승합차도,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도 어김없이 적발됩니다.

체납차량을 쪽집게처럼 잡아내는 것은 고속도로 출구 4~5km 앞에 세워 둔 첨단 단속차량 덕분입니다.

체납차량을 인식하고 그 정보를 출구에 대기중인 단속반에 전달하는 겁니다.

고속도로 입구에서도 체납차량을 확인할 수 있어 단속을 따돌릴 순 없습니다.

체납차량이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차량 번호와 예상 경로를 담은 문자메시지가 단속반의 태블릿 PC에 자동으로 전송됩니다.

등록차량 열대 가운데 한대꼴로 체납차량이 넘쳐나자 경찰과 자치단체,도로공사가 공동대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병인(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 "하이패스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너무 많기 때문에, 번호판 영치와 강제 인도, 공매처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차량 관련 체납액은 8천9백억 원에 이릅니다.

KBS 뉴스 양창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