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 비닐하우스 불…7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6.26 (08:00)
수정 2017.06.26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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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2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조립식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단지 안에 있던 8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0개 동 가운데 8개 동이 불타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가 몰려 있는 단지 안의 가구 작업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주변 화훼 비닐하우스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단지 안에 있던 8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0개 동 가운데 8개 동이 불타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가 몰려 있는 단지 안의 가구 작업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주변 화훼 비닐하우스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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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 비닐하우스 불…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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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08:00:32
- 수정2017-06-26 08:05:04
오늘(26일) 오전 2시 4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조립식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단지 안에 있던 8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0개 동 가운데 8개 동이 불타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가 몰려 있는 단지 안의 가구 작업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주변 화훼 비닐하우스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단지 안에 있던 8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10개 동 가운데 8개 동이 불타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가 몰려 있는 단지 안의 가구 작업장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주변 화훼 비닐하우스 등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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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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