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1만원 즉각 시행”…청와대 분수대서 집회
입력 2017.06.26 (13:33)
수정 2017.06.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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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조는 26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 원을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알바들의 현실과 최저임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하려고 왔다"며 "공약이기도 한 최저임금 1만 원에 대한 실제 당사자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니 대통령 본인이 꼭 나와달라"고 말했다.
알바노조는 30일까지 4박 5일간 광화문 일대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위한 알바들의 만원캠핑'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조는 "알바들의 현실과 최저임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하려고 왔다"며 "공약이기도 한 최저임금 1만 원에 대한 실제 당사자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니 대통령 본인이 꼭 나와달라"고 말했다.
알바노조는 30일까지 4박 5일간 광화문 일대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위한 알바들의 만원캠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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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1만원 즉각 시행”…청와대 분수대서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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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6 13:33:29
- 수정2017-06-26 13:40:05
알바노조는 26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1만 원을 즉각 시행하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알바들의 현실과 최저임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하려고 왔다"며 "공약이기도 한 최저임금 1만 원에 대한 실제 당사자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니 대통령 본인이 꼭 나와달라"고 말했다.
알바노조는 30일까지 4박 5일간 광화문 일대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위한 알바들의 만원캠핑'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조는 "알바들의 현실과 최저임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문재인 대통령과 이야기하려고 왔다"며 "공약이기도 한 최저임금 1만 원에 대한 실제 당사자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니 대통령 본인이 꼭 나와달라"고 말했다.
알바노조는 30일까지 4박 5일간 광화문 일대에서 '최저임금 1만 원을 위한 알바들의 만원캠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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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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