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연습장 ‘납치·살해’ 2명 공개수배
입력 2017.06.28 (23:19)
수정 2017.06.28 (23: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4일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31살 심천우와 36살 강정임을 경찰이 공개수배했습니다.
심천우는 키 175cm에 몸무게 90kg의 건장한 남성이고, 강정임은 키 165cm에 몸무게가 50kg인 보통체격의 여성으로 신고보상금은 최고 500만 원입니다.
심천우는 키 175cm에 몸무게 90kg의 건장한 남성이고, 강정임은 키 165cm에 몸무게가 50kg인 보통체격의 여성으로 신고보상금은 최고 500만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골프연습장 ‘납치·살해’ 2명 공개수배
-
- 입력 2017-06-28 23:20:15
- 수정2017-06-28 23:43:55
![](/data/news/2017/06/28/3506624_110.jpg)
지난 24일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31살 심천우와 36살 강정임을 경찰이 공개수배했습니다.
심천우는 키 175cm에 몸무게 90kg의 건장한 남성이고, 강정임은 키 165cm에 몸무게가 50kg인 보통체격의 여성으로 신고보상금은 최고 500만 원입니다.
심천우는 키 175cm에 몸무게 90kg의 건장한 남성이고, 강정임은 키 165cm에 몸무게가 50kg인 보통체격의 여성으로 신고보상금은 최고 500만 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