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수리온 헬기 균열 발견…수리 중
입력 2017.06.29 (17:08)
수정 2017.06.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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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서 운용 중인 국산 수리온 헬기에서 또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이 4번째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운용 중인 60여 대의 수리온 헬기를 전수검사한 결과 8대의 좌측 상부 프레임에서 실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 부위에 하중이 충분히 분산되지 않아 생긴 '피로 균열'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이 4번째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운용 중인 60여 대의 수리온 헬기를 전수검사한 결과 8대의 좌측 상부 프레임에서 실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 부위에 하중이 충분히 분산되지 않아 생긴 '피로 균열'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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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 수리온 헬기 균열 발견…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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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9 17:08:28
- 수정2017-06-29 17:12:00
육군에서 운용 중인 국산 수리온 헬기에서 또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이번이 4번째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운용 중인 60여 대의 수리온 헬기를 전수검사한 결과 8대의 좌측 상부 프레임에서 실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 부위에 하중이 충분히 분산되지 않아 생긴 '피로 균열'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이 4번째입니다.
방위사업청은 운용 중인 60여 대의 수리온 헬기를 전수검사한 결과 8대의 좌측 상부 프레임에서 실금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이 부위에 하중이 충분히 분산되지 않아 생긴 '피로 균열'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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