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4만 명 총파업…정부 “접점 찾자”
입력 2017.06.29 (23:14)
수정 2017.06.2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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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내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최대 4만명이 참여해 최저임금 만원과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 대회를 엽니다.
정부는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면서, 파업으로 인한 피해나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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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4만 명 총파업…정부 “접점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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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9 23:15:16
- 수정2017-06-29 23:38:15
민주노총이 내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최대 4만명이 참여해 최저임금 만원과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총파업 대회를 엽니다.
정부는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면서, 파업으로 인한 피해나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하면서, 파업으로 인한 피해나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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