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신생아실 근무 간호사 결핵 확진…역학조사
입력 2017.06.30 (12:37)
수정 2017.06.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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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노원구 모네여성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결핵에 걸린 사실이 신고돼, 서울시와 함께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간호사가 신생아실에 근무한 기간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7백여 명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결핵 의심 진단을 받은 뒤, 출근하지 않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간호사가 신생아실에 근무한 기간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7백여 명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결핵 의심 진단을 받은 뒤, 출근하지 않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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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신생아실 근무 간호사 결핵 확진…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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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30 12:40:09
- 수정2017-06-30 12:44:10
![](/data/news/2017/06/30/3507680_240.jpg)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노원구 모네여성병원 신생아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A씨가 결핵에 걸린 사실이 신고돼, 서울시와 함께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간호사가 신생아실에 근무한 기간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7백여 명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결핵 의심 진단을 받은 뒤, 출근하지 않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간호사가 신생아실에 근무한 기간 동안 신생아실을 이용한 신생아 7백여 명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는 결핵 의심 진단을 받은 뒤, 출근하지 않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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