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 나
입력 2017.06.30 (17:58)
수정 2017.06.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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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10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방조제에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서는 인원 1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측은 "운전자 김 모 씨(42)가 대부도 방향으로 달리던 중 차량 하단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이후 급격히 연소가 진행됐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인원 1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측은 "운전자 김 모 씨(42)가 대부도 방향으로 달리던 중 차량 하단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이후 급격히 연소가 진행됐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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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방조제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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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30 17:58:50
- 수정2017-06-30 17:59:55
오늘 오전 7시 10분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방조제에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서는 인원 1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측은 "운전자 김 모 씨(42)가 대부도 방향으로 달리던 중 차량 하단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이후 급격히 연소가 진행됐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인원 1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측은 "운전자 김 모 씨(42)가 대부도 방향으로 달리던 중 차량 하단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이후 급격히 연소가 진행됐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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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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