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25.2%
입력 2017.07.02 (19:36)
수정 2017.07.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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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이 25%대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사전투표와 2일(오늘) 전국 25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현장투표 결과 선거인단 21만 8,972명 가운데 55,27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25.24%다.
투표자의 77.5%인 42,873명이 모바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 현장 투표소를 찾은 인원은 12,399명에 불과했다.
자유한국당은 앞선 전당대회보다는 투표율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이정현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20.7%였고, 지난 3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대선 후보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18.7%였다.
투표 결과는 3일(내일) 정오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표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사전투표와 2일(오늘) 전국 25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현장투표 결과 선거인단 21만 8,972명 가운데 55,27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25.24%다.
투표자의 77.5%인 42,873명이 모바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 현장 투표소를 찾은 인원은 12,399명에 불과했다.
자유한국당은 앞선 전당대회보다는 투표율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이정현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20.7%였고, 지난 3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대선 후보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18.7%였다.
투표 결과는 3일(내일) 정오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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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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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2 19:36:50
- 수정2017-07-02 20:11:25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이 25%대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사전투표와 2일(오늘) 전국 25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현장투표 결과 선거인단 21만 8,972명 가운데 55,27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25.24%다.
투표자의 77.5%인 42,873명이 모바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 현장 투표소를 찾은 인원은 12,399명에 불과했다.
자유한국당은 앞선 전당대회보다는 투표율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이정현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20.7%였고, 지난 3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대선 후보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18.7%였다.
투표 결과는 3일(내일) 정오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표된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30일 모바일 사전투표와 2일(오늘) 전국 25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현장투표 결과 선거인단 21만 8,972명 가운데 55,27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율은 25.24%다.
투표자의 77.5%인 42,873명이 모바일 사전투표를 이용했다. 현장 투표소를 찾은 인원은 12,399명에 불과했다.
자유한국당은 앞선 전당대회보다는 투표율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이정현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20.7%였고, 지난 3월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대선 후보로 선출됐던 전당대회 투표율은 18.7%였다.
투표 결과는 3일(내일) 정오쯤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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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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