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3,600명이 만든 ‘살아있는 단풍잎’

입력 2017.07.03 (20:44) 수정 2017.07.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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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드레스 코드는 레드, '빨간색'인가요?

단체로 붉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교차로에 몰려듭니다.

일사분란하게 자기 자리를 찾아 뛰어~ 뛰어~!

대열을 갖추는데...! 초대형 단풍잎이 완성됐습니다!

7월 1일,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무려 3,600여 명이 모여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잎을 만든 건데요.

이 플래시몹은 사상 최대의 살아 있는 단풍잎으로 기록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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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3,600명이 만든 ‘살아있는 단풍잎’
    • 입력 2017-07-03 20:45:15
    • 수정2017-07-03 20:48:30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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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을 갖추는데...! 초대형 단풍잎이 완성됐습니다!

7월 1일,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무려 3,600여 명이 모여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잎을 만든 건데요.

이 플래시몹은 사상 최대의 살아 있는 단풍잎으로 기록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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