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들 장난에 “십 년 감수했네…”

입력 2017.07.03 (20:48) 수정 2017.07.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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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남성! 트럭이 견인되는 걸 봤는데.. 이럴 땐 머리회전이 빠릅니다.

다짜고짜! 비명을 지르자, 조수석에서 자고있던 엄마 "멈춰~! 멈추라고!" 혼비백산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눈을 떴는데 트럭 앞머리가 보이니, 충돌 직전인 듯 착각했을텐데요.

이런 장난을 치다니, "재밌니? 이게 재밌어?" 엄마한테 맞아도 할말 없네요.

운전 중 장난은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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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아들 장난에 “십 년 감수했네…”
    • 입력 2017-07-03 20:48:10
    • 수정2017-07-03 20:52:28
    글로벌24
고속도로를 달리던 남성! 트럭이 견인되는 걸 봤는데.. 이럴 땐 머리회전이 빠릅니다.

다짜고짜! 비명을 지르자, 조수석에서 자고있던 엄마 "멈춰~! 멈추라고!" 혼비백산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눈을 떴는데 트럭 앞머리가 보이니, 충돌 직전인 듯 착각했을텐데요.

이런 장난을 치다니, "재밌니? 이게 재밌어?" 엄마한테 맞아도 할말 없네요.

운전 중 장난은 금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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