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증강 현실로 즐기는 고전 게임!
입력 2017.07.03 (20:49)
수정 2017.07.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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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아들 장난에 “십 년 감수했네…”](https://news.kbs.co.kr/data/news/2017/07/03/3509180_170.jpg)
![[글로벌24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2017/07/03/3509182_190.jpg)
뉴욕 센트럴파크 한복판에 이게 다 뭔가요? 땅 위에 솟아난 배관부터 버섯 몬스터까지!
2D게임, '슈퍼 마리오' 풍경과 게임 아이템이 실물 크기로 등장했습니다.
직접 뛰고 부딪치며 장애물을 깨부수고 갖가지 아이템을 획득하죠.
뉴욕대 출신의 개발자가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촬영해, 구현한 게임이라네요.
시중에 판매할 계획은 없다죠.
게임하는 사람은 재밌겠지만, 지나가는 행인이 보기엔 좀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2D게임, '슈퍼 마리오' 풍경과 게임 아이템이 실물 크기로 등장했습니다.
직접 뛰고 부딪치며 장애물을 깨부수고 갖가지 아이템을 획득하죠.
뉴욕대 출신의 개발자가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촬영해, 구현한 게임이라네요.
시중에 판매할 계획은 없다죠.
게임하는 사람은 재밌겠지만, 지나가는 행인이 보기엔 좀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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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3 20:49:42
- 수정2017-07-03 20:52:29
뉴욕 센트럴파크 한복판에 이게 다 뭔가요? 땅 위에 솟아난 배관부터 버섯 몬스터까지!
2D게임, '슈퍼 마리오' 풍경과 게임 아이템이 실물 크기로 등장했습니다.
직접 뛰고 부딪치며 장애물을 깨부수고 갖가지 아이템을 획득하죠.
뉴욕대 출신의 개발자가 증강현실 헤드셋으로 촬영해, 구현한 게임이라네요.
시중에 판매할 계획은 없다죠.
게임하는 사람은 재밌겠지만, 지나가는 행인이 보기엔 좀 이상해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2D게임, '슈퍼 마리오' 풍경과 게임 아이템이 실물 크기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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