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하늘 위의 F1…‘에어 레이스’
입력 2017.07.04 (08:21)
수정 2017.07.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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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자동차 경주 대회만큼 박진감 넘치는 대결 현장이 탁 트인 하늘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긴 연기 꼬리를 매달고 갖가지 곡예 기술을 쏟아내는 비행기들.
엄청난 속도로 강 위를 스치듯 날고요.
장애물 사이를 요리조리 통과하며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어 레이스 대회 현장입니다.
하늘 위의 F1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세계 최고 수준의 비행기 조종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일 년 동안 세계 유명 도시를 돌며 펼쳐지는데 올해 우승은 미국 선수가 차지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자동차 경주 대회만큼 박진감 넘치는 대결 현장이 탁 트인 하늘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긴 연기 꼬리를 매달고 갖가지 곡예 기술을 쏟아내는 비행기들.
엄청난 속도로 강 위를 스치듯 날고요.
장애물 사이를 요리조리 통과하며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어 레이스 대회 현장입니다.
하늘 위의 F1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세계 최고 수준의 비행기 조종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일 년 동안 세계 유명 도시를 돌며 펼쳐지는데 올해 우승은 미국 선수가 차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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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하늘 위의 F1…‘에어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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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4 08:22:15
- 수정2017-07-04 09: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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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자동차 경주 대회만큼 박진감 넘치는 대결 현장이 탁 트인 하늘에서 펼쳐졌습니다.
이 소식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긴 연기 꼬리를 매달고 갖가지 곡예 기술을 쏟아내는 비행기들.
엄청난 속도로 강 위를 스치듯 날고요.
장애물 사이를 요리조리 통과하며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어 레이스 대회 현장입니다.
하늘 위의 F1이라고도 불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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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동안 세계 유명 도시를 돌며 펼쳐지는데 올해 우승은 미국 선수가 차지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자동차 경주 대회만큼 박진감 넘치는 대결 현장이 탁 트인 하늘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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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긴 연기 꼬리를 매달고 갖가지 곡예 기술을 쏟아내는 비행기들.
엄청난 속도로 강 위를 스치듯 날고요.
장애물 사이를 요리조리 통과하며 절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어 레이스 대회 현장입니다.
하늘 위의 F1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세계 최고 수준의 비행기 조종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자리입니다.
일 년 동안 세계 유명 도시를 돌며 펼쳐지는데 올해 우승은 미국 선수가 차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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