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서 규모 2.5 지진
입력 2017.07.05 (19:35)
수정 2017.07.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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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저녁 7시 17분에 경북 김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김천에서 남서쪽으로 21km 떨어진 김천시 부항면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2.5로 작아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91차례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김천에서 남서쪽으로 21km 떨어진 김천시 부항면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2.5로 작아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91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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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에서 규모 2.5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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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5 19:35:15
- 수정2017-07-05 19:41:20
7월 5일 저녁 7시 17분에 경북 김천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김천에서 남서쪽으로 21km 떨어진 김천시 부항면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2.5로 작아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91차례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김천에서 남서쪽으로 21km 떨어진 김천시 부항면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2.5로 작아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91차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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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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