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07.05 (23:00) 수정 2017.07.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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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선물보따리” 北 ICBM 영상 공개

북한이 어제 발사한 '화성-14형' 영상을 공개하며 단 분리와 재진입 등 ICBM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에 이런 선물 보따리를 자주 보내겠다고도 위협했습니다.

G20서 ‘북핵 공조’ 미사일 훈련 맞대응

한미 양국 군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북한 지도부를 정밀 타격하는 미사일 훈련을 전격 실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G20 회의에서도 북핵 공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美 “ICBM 맞다” “北 책임 물을 것”

미국이 북한의 ICBM 발사를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북한의 핵무장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더 강력한 조치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北 규탄’ 결의안 국방장관 “사드가 최선”

국회 국방위가 북한의 도발을 강력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사드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최선의 방어 무기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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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선물보따리” 北 ICBM 영상 공개

북한이 어제 발사한 '화성-14형' 영상을 공개하며 단 분리와 재진입 등 ICBM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에 이런 선물 보따리를 자주 보내겠다고도 위협했습니다.

G20서 ‘북핵 공조’ 미사일 훈련 맞대응

한미 양국 군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북한 지도부를 정밀 타격하는 미사일 훈련을 전격 실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G20 회의에서도 북핵 공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美 “ICBM 맞다” “北 책임 물을 것”

미국이 북한의 ICBM 발사를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북한의 핵무장을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더 강력한 조치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北 규탄’ 결의안 국방장관 “사드가 최선”

국회 국방위가 북한의 도발을 강력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사드가,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한 최선의 방어 무기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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