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네 여성 병원 신생아실 이용 영아 41명 ‘잠복결핵’
입력 2017.07.07 (12:24)
수정 2017.07.0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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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모네여성병원을 거쳐간 영아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어제까지 모두 41명이 잠복결핵균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잠복결핵은 감염은 됐지만 실제 결핵으로 발병 하지 않고 전염성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 가운데 10% 정도는 추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도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잠복결핵은 감염은 됐지만 실제 결핵으로 발병 하지 않고 전염성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 가운데 10% 정도는 추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도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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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모네 여성 병원 신생아실 이용 영아 41명 ‘잠복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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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7 12:24:52
- 수정2017-07-07 13:38:37
![](/data/news/2017/07/07/3511809_170.jpg)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 모네여성병원을 거쳐간 영아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벌인 결과, 어제까지 모두 41명이 잠복결핵균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잠복결핵은 감염은 됐지만 실제 결핵으로 발병 하지 않고 전염성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 가운데 10% 정도는 추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도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잠복결핵은 감염은 됐지만 실제 결핵으로 발병 하지 않고 전염성도 없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 가운데 10% 정도는 추후 결핵으로 발병할 수도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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