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폭포 절경 속에서 짜릿한 외줄타기
입력 2017.07.12 (08:22)
수정 2017.07.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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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이색 스포츠 현장이 포착됐는데요.
이런 배짱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리포트>
달력 사진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죠? 한 남자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웅장한 천연 폭포를 무대로 ‘슬랙라인’을 펼칩니다.
허공에 외줄을 설치해놓고 조심스럽게 걸어 다니는 것도 모자라, 발아래 풍경이 무섭지도 않은지 줄 위에 드러눕기까지 하는데요.
심지어 안전줄 하나 손에 쥔 채 폭포 밑으로 뛰어내리기도 합니다.
그림 같은 자연 풍광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모습이 정말 신나 보이죠.
강심장만이 할 수 있는 최강의 여름 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이색 스포츠 현장이 포착됐는데요.
이런 배짱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리포트>
달력 사진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죠? 한 남자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웅장한 천연 폭포를 무대로 ‘슬랙라인’을 펼칩니다.
허공에 외줄을 설치해놓고 조심스럽게 걸어 다니는 것도 모자라, 발아래 풍경이 무섭지도 않은지 줄 위에 드러눕기까지 하는데요.
심지어 안전줄 하나 손에 쥔 채 폭포 밑으로 뛰어내리기도 합니다.
그림 같은 자연 풍광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모습이 정말 신나 보이죠.
강심장만이 할 수 있는 최강의 여름 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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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폭포 절경 속에서 짜릿한 외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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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2 08:22:15
- 수정2017-07-12 09:01:25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때 묻지 않은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이색 스포츠 현장이 포착됐는데요.
이런 배짱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리포트>
달력 사진에서나 볼 법한 풍경이죠? 한 남자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웅장한 천연 폭포를 무대로 ‘슬랙라인’을 펼칩니다.
허공에 외줄을 설치해놓고 조심스럽게 걸어 다니는 것도 모자라, 발아래 풍경이 무섭지도 않은지 줄 위에 드러눕기까지 하는데요.
심지어 안전줄 하나 손에 쥔 채 폭포 밑으로 뛰어내리기도 합니다.
그림 같은 자연 풍광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모습이 정말 신나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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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짱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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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자연 풍광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스릴을 만끽하는 모습이 정말 신나 보이죠.
강심장만이 할 수 있는 최강의 여름 놀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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