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모술 재건에 한국의 적극적 참여 희망” 외
입력 2017.07.13 (21:44)
수정 2017.07.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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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 알 바티 주한 이라크 대사는 오늘(13일) KBS와의 회견에서 최근 이슬람 무장단체 IS로부터 되찾은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을 재건하는 사업에 한국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세 살배기…“아빠와 계모가 때렸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12일) 자기 집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짜리 남자 어린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아버지 22살 박 모씨와 박씨의 부인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 폭언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막말 등 폭언을 쏟아내는 녹취 파일이 공개돼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회장의 폭언으로 최근 1년 사이 3명의 운전기사가 회사를 그만둔 가운데, 종근당 측은 "폭언은 있었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미국민 40%, 미국 안보에 북한이 최대 위협”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여론조사 결과 미국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민 40%가 미국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북한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세 살배기…“아빠와 계모가 때렸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12일) 자기 집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짜리 남자 어린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아버지 22살 박 모씨와 박씨의 부인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 폭언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막말 등 폭언을 쏟아내는 녹취 파일이 공개돼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회장의 폭언으로 최근 1년 사이 3명의 운전기사가 회사를 그만둔 가운데, 종근당 측은 "폭언은 있었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미국민 40%, 미국 안보에 북한이 최대 위협”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여론조사 결과 미국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민 40%가 미국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북한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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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3 21:47:40
- 수정2017-07-13 21:51:35
와디 알 바티 주한 이라크 대사는 오늘(13일) KBS와의 회견에서 최근 이슬람 무장단체 IS로부터 되찾은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을 재건하는 사업에 한국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숨진 세 살배기…“아빠와 계모가 때렸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12일) 자기 집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짜리 남자 어린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아버지 22살 박 모씨와 박씨의 부인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 폭언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자신의 차를 모는 운전기사들을 상대로 막말 등 폭언을 쏟아내는 녹취 파일이 공개돼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회장의 폭언으로 최근 1년 사이 3명의 운전기사가 회사를 그만둔 가운데, 종근당 측은 "폭언은 있었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미국민 40%, 미국 안보에 북한이 최대 위협”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여론조사 결과 미국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민 40%가 미국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북한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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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12일) 자기 집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 살짜리 남자 어린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아버지 22살 박 모씨와 박씨의 부인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근당 이장한 회장 폭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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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민 40%, 미국 안보에 북한이 최대 위협”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여론조사 결과 미국민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을 알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국민 40%가 미국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북한을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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