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201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입력 2017.07.14 (08:24)
수정 2017.07.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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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였죠?
부산과 전주 국제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안성기, 강수연, 전도연 씨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어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배우 정경호 씨와 장나라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녹취> 정경호(배우) : "전 세계 장르 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 모두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녹취> 장나라(배우 겸 가수) : "되셨나요? 네. 자, 그럼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배우 신하균 씨와 아이돌 그룹 엑소의 도경수 씨가 열연한 영화 ‘7호실’이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총 58개국에서 289편의 영화가 출품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부산과 전주 국제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안성기, 강수연, 전도연 씨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어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배우 정경호 씨와 장나라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녹취> 정경호(배우) : "전 세계 장르 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 모두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녹취> 장나라(배우 겸 가수) : "되셨나요? 네. 자, 그럼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배우 신하균 씨와 아이돌 그룹 엑소의 도경수 씨가 열연한 영화 ‘7호실’이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총 58개국에서 289편의 영화가 출품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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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2017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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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4 08:24:25
- 수정2017-07-14 08:56:28
![](/data/news/2017/07/14/3515758_130.jpg)
바로 어제였죠?
부산과 전주 국제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안성기, 강수연, 전도연 씨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어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배우 정경호 씨와 장나라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녹취> 정경호(배우) : "전 세계 장르 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 모두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녹취> 장나라(배우 겸 가수) : "되셨나요? 네. 자, 그럼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배우 신하균 씨와 아이돌 그룹 엑소의 도경수 씨가 열연한 영화 ‘7호실’이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총 58개국에서 289편의 영화가 출품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부산과 전주 국제영화제와 함께 국내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안성기, 강수연, 전도연 씨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이어서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배우 정경호 씨와 장나라 씨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녹취> 정경호(배우) : "전 세계 장르 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 모두 즐길 준비 되셨습니까?"
<녹취> 장나라(배우 겸 가수) : "되셨나요? 네. 자, 그럼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배우 신하균 씨와 아이돌 그룹 엑소의 도경수 씨가 열연한 영화 ‘7호실’이 이번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총 58개국에서 289편의 영화가 출품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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