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서 길 건너던 50대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17.07.15 (04:27) 수정 2017.07.15 (04: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4일(어제) 밤 9시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 앞 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익산시 어양동 54살 김 모씨가 지나가던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1톤 화물차 운전자 65살 이 모씨가 길을 건너던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익산서 길 건너던 50대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져
    • 입력 2017-07-15 04:27:56
    • 수정2017-07-15 04:32:36
    사회
14일(어제) 밤 9시쯤 전북 익산시 부송동 앞 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익산시 어양동 54살 김 모씨가 지나가던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1톤 화물차 운전자 65살 이 모씨가 길을 건너던 김 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