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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회장 공개 사과…경찰, 소환 검토
입력 2017.07.15 (06:11) 수정 2017.07.15 (07: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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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사과했습니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장남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이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회사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논란 하루 만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녹취> 이장한(종근당 회장) :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머리 숙여 사죄를 드립니다."

이 회장은 운전기사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면서 상처받은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고도 했습니다.

논란은 운전기사 가운데 한 명이 이 회장의 인격모독성 욕설과 막말이 담긴 녹음파일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당시 회장 운전기사(음성변조) : "사람을 좀 다그치고 고압적으로... 항상 부드럽게 얘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운전기사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피해자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종근당 측은 추가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회장은 2015년에도 인사팀 직원에게 폭언을 한 의혹이 제기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회장이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종근당의 주가는 하루 사이에 3% 넘게 하락했습니다.

경찰은 기초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등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 종근당 회장 공개 사과…경찰, 소환 검토
    • 입력 2017-07-15 06:14:32
    • 수정2017-07-15 07:41:2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해 논란에 휩싸인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사과했습니다.

이 회장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이종근 회장의 장남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도 맡고 있습니다.

이현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회사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한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논란 하루 만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녹취> 이장한(종근당 회장) : "저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분께 용서를 구합니다. 머리 숙여 사죄를 드립니다."

이 회장은 운전기사에게 사과하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면서 상처받은 분들을 위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고도 했습니다.

논란은 운전기사 가운데 한 명이 이 회장의 인격모독성 욕설과 막말이 담긴 녹음파일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인터뷰> 당시 회장 운전기사(음성변조) : "사람을 좀 다그치고 고압적으로... 항상 부드럽게 얘기한 적이 없었습니다."

운전기사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피해자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종근당 측은 추가 피해자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회장은 2015년에도 인사팀 직원에게 폭언을 한 의혹이 제기돼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회장이 갑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종근당의 주가는 하루 사이에 3% 넘게 하락했습니다.

경찰은 기초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등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KBS 뉴스 이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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