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강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거대한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물웅덩이를 지나가는 말을 보니, 수심이 발목정도로 생각보다 깊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남녀는 젖지 않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리는데요. 과연 이들은 무사히 물웅덩이를 건너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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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님아 그 물웅덩이를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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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5 08:00:57
어느 마을에 강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거대한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물웅덩이를 지나가는 말을 보니, 수심이 발목정도로 생각보다 깊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남녀는 젖지 않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리는데요. 과연 이들은 무사히 물웅덩이를 건너갈 수 있을까요?
이를 본 남녀는 젖지 않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리는데요. 과연 이들은 무사히 물웅덩이를 건너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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