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님아 그 물웅덩이를 건너지 마오

입력 2017.07.15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 강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거대한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물웅덩이를 지나가는 말을 보니, 수심이 발목정도로 생각보다 깊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남녀는 젖지 않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리는데요. 과연 이들은 무사히 물웅덩이를 건너갈 수 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봉순] 님아 그 물웅덩이를 건너지 마오
    • 입력 2017-07-15 08:00:57
    고봉순
어느 마을에 강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거대한 웅덩이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물웅덩이를 지나가는 말을 보니, 수심이 발목정도로 생각보다 깊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남녀는 젖지 않기 위해 신발을 벗고 바지를 걷어 올리는데요. 과연 이들은 무사히 물웅덩이를 건너갈 수 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