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세대주택 불…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7.07.15 (15:23)
수정 2017.07.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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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안에 있던 세탁기와 TV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백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6층의 한 집 안 부엌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안에 있던 세탁기와 TV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백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6층의 한 집 안 부엌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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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다세대주택 불…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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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5 15:23:08
- 수정2017-07-15 15:51:26
오늘(15일) 새벽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안에 있던 세탁기와 TV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백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6층의 한 집 안 부엌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 안에 있던 세탁기와 TV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백8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6층의 한 집 안 부엌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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