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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팬들과 함께 한 ‘마지막 올스타전’
입력 2017.07.15 (21:32) 수정 2017.07.15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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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타자 이승엽이 생애 마지막 별들의 잔치에서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물했습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수많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줬고 올스타전에서도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대비를 맞으며 기다린 팬들에게 이승엽이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줍니다.

<인터뷰> 이승엽(삼성/드림팀) : "오래 기다리셨는데 다 못해드렸어요 좋은 방법을 연구하야겠어요. 좋은 방법 좀 저한테 제시해 주세요."

비는 흠뻑 맞았지만 야구 꿈나무들은 사인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별들의 잔치 서막도 이승엽이 열었습니다.

아들의 시구로 막을 올린 생애 마지막 올스타전 세번째 타석에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4회 나눔팀의 김진성이 1루에 공을 잘못던져 투아웃 1,3루 기회가 왔고, 2루타를 날렸습니다.

비록 홈런은 못쳤지만 안타와 볼넷을 기록해 생애 마지막 올스타전을 빛냈습니다.

드림팀 최정과 이대호는 1회 연속 타자 홈런을 날린데 이어 3회 또한번 연타석 연속타자 홈런을 합작해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홈런 2개에 등 맹타를 휘두른 최정은 별중의 별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화 외국인 로사리오는 8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뽐니며 이대호를 제치고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이승엽, 팬들과 함께 한 ‘마지막 올스타전’
    • 입력 2017-07-15 21:34:08
    • 수정2017-07-15 21:49:02
    뉴스 9
<앵커 멘트>

국민타자 이승엽이 생애 마지막 별들의 잔치에서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물했습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수많은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줬고 올스타전에서도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장대비를 맞으며 기다린 팬들에게 이승엽이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줍니다.

<인터뷰> 이승엽(삼성/드림팀) : "오래 기다리셨는데 다 못해드렸어요 좋은 방법을 연구하야겠어요. 좋은 방법 좀 저한테 제시해 주세요."

비는 흠뻑 맞았지만 야구 꿈나무들은 사인을 받고 기뻐했습니다.

별들의 잔치 서막도 이승엽이 열었습니다.

아들의 시구로 막을 올린 생애 마지막 올스타전 세번째 타석에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4회 나눔팀의 김진성이 1루에 공을 잘못던져 투아웃 1,3루 기회가 왔고, 2루타를 날렸습니다.

비록 홈런은 못쳤지만 안타와 볼넷을 기록해 생애 마지막 올스타전을 빛냈습니다.

드림팀 최정과 이대호는 1회 연속 타자 홈런을 날린데 이어 3회 또한번 연타석 연속타자 홈런을 합작해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홈런 2개에 등 맹타를 휘두른 최정은 별중의 별 mvp에 선정됐습니다.

한화 외국인 로사리오는 8개의 홈런을 치는 괴력을 뽐니며 이대호를 제치고 홈런레이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