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8·15 특사 없다…물리적으로 불가능”
입력 2017.07.18 (12:16)
수정 2017.07.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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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올해 8·15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단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사 준비는 법무부에서 해야하는 데 사면을 준비하려면 시스템상 3개월 이상 소요된다면서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8·15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사 준비는 법무부에서 해야하는 데 사면을 준비하려면 시스템상 3개월 이상 소요된다면서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8·15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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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8·15 특사 없다…물리적으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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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8 12:18:47
- 수정2017-07-18 13:16:58
청와대는 올해 8·15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을 단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사 준비는 법무부에서 해야하는 데 사면을 준비하려면 시스템상 3개월 이상 소요된다면서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8·15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특사 준비는 법무부에서 해야하는 데 사면을 준비하려면 시스템상 3개월 이상 소요된다면서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는 8·15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특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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