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원 4명, 수해 복구 상황서 해외 연수…黨 “징계 절차”
입력 2017.07.19 (17:12)
수정 2017.07.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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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22년 만의 폭우로 인명 피해와 200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해외연수를 떠난 도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됩니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폭우 피해가 난 뒤 지난 18일 유럽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해당 도의원들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폭우 피해가 난 뒤 지난 18일 유럽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해당 도의원들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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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원 4명, 수해 복구 상황서 해외 연수…黨 “징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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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9 17:13:36
- 수정2017-07-19 17:36:45
충북 지역에 22년 만의 폭우로 인명 피해와 200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도 해외연수를 떠난 도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됩니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폭우 피해가 난 뒤 지난 18일 유럽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해당 도의원들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폭우 피해가 난 뒤 지난 18일 유럽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도의원들에 대해 징계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성명을 내고 해당 도의원들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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